성막(Tabernacle)파트-기독교성경(교회및서점)교육용 VR콘텐츠(VR제작/행사렌탈/구축판매)

작성일 2019.11.26 조회수 2,483

작성자 정보

  • 최진호 작성
  • 작성일

컨텐츠 정보

본문

ba49d6bb93edb016fa214ed401f3cb7f_1574749011_5622.jpg

성막은 길이가 약 45.6m(100규빗), 폭이 약 22.8m(50규빗)인 뜰 가운데 세워졌고, 뜰 사면은 휘장으로 가려져 있었으며, 이 휘장은 청동으로 만든 기둥 60개로 지탱되었다(출 27:9-19). 뜰(마당) 안에는 번제를 위한 큰 제단이 있었고(출 27:1-8), 제사장들이 제사를 위하여 자기 몸과 제물을 씻는 청동 물두멍이 있었다(출 30:17-21). 뜰의 서쪽 끝에 세워진 성막의 성소는 목재 구조로 길이 약 14m(너비 1규빗 반의 판자 20개) 너비 약 4m(1규빗 반 되는 판자 6개를 나란히 놓은 폭)였으며, 두꺼운 휘장으로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였다(출 26:15-30). 성소 지붕은 제일 안쪽(덮개)에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 모양의 자수를 놓은 휘장으로 덮혀 있었고(출 26:1-6), 그 바로 위에는 보온을 위해 염소털 휘장이(출 26:7-13), 또 그 위에는 붉은 물들인 숫양 가죽이(출 26:14), 그리고 제일 바깥에는 방수를 위해 해달의 가죽(출 26:14)이 덮힌 4중 지붕 구조를 하고 있었다. 또 성소 내부에는 휘장 오른편에 진설병상, 휘장 왼편에 금등대, 그리고 휘장 바로 앞 가운데 분향단이 놓여 있었다(출 25장). 또 휘장 안으로 들어가면 지성소가 있는데 거기에는 오직 언약궤만 있었다 


ba49d6bb93edb016fa214ed401f3cb7f_1574749011_7309.jpg
ba49d6bb93edb016fa214ed401f3cb7f_1574749011_8968.jpg
ba49d6bb93edb016fa214ed401f3cb7f_1574749012_0547.jpg
ba49d6bb93edb016fa214ed401f3cb7f_1574749012_2234.jpg
ba49d6bb93edb016fa214ed401f3cb7f_1574749012_3631.jpg
ba49d6bb93edb016fa214ed401f3cb7f_1574749012_4841.jpg
ba49d6bb93edb016fa214ed401f3cb7f_1574749012_6517.jpg
ba49d6bb93edb016fa214ed401f3cb7f_1574749012_7852.jpg
 

관련자료
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전체 299 / 4 페이지

최신뉴스/정보


글이 없습니다.